풀무원다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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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업그레이드 출시
브랜드뉴스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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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의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포스터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여름철 장 건강에 도움

부드럽고 진한 그릭요거트, 조직감 개선과 망고맛 추가 등 제품 업그레이드

지난 해 4개월간 약 267만개 판매되며 빙과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간식 자리매김

[2017년 4월 25일] 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 과학을 보유한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이사 모진)이 지난해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얼려 먹는 100% 요거트 제품 ‘다논 그릭 프로즌’을 더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여름 한정 제품으로 출시됐던 ‘다논 그릭 프로즌’은 4개월간 약 267만개가 판매되면서 빙과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여름 간식으로 자리잡았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 요거트만 100% 담아 그대로 얼려 먹는 냉동 전용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로 만들어낸 다논 유산균 DN543043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다른 요거트나 빙과류처럼 단단하게 얼지 않고 셔벗과 아이스크림의 중간 정도 제형으로 얼어서 쉽게 떠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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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의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제일 왼쪽부터 딸기맛, 바닐라맛, 망고맛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된 ‘다논 그릭 프로즌’은 지난해 제품보다 조직감을 개선해 식감을 더욱 좋게 만들어 더 건강한 여름간식으로 거듭났다. 풍부한 우유의 맛과 상큼한 요거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닐라맛’과 신선한 딸기 과육과 상큼한 요거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딸기맛’ 등 2종에 더해 올해는 매력적인 달콤함으로 무장한 ‘망고맛’이 새롭게 추가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점점 빨리 시작되는 여름을 고려해 건강한 여름 간식 ‘다논 그릭 프로즌’을 올해는 조금 일찍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더위로 인해 건강이 저하되거나, 찬 음식으로 배탈이 나거나 장 질환에 걸리기 쉬운 여름에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간식을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다논 그릭 프로즌’은 ‘바닐라맛’, ‘딸기맛’, ‘망고맛’ 등 3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판매되며 6개입 1세트 5,400원이다.

제품문의 고객상담실 080-022-0085, www.dan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