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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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다논 그릭 프로즌’ 2백만개 팔리며 여름철 건강 간식 입지 굳혀
브랜드뉴스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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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이 어지는 더운 날씨, 빙과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여름 간식으로 인기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는 다논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여름철 장 건강 챙기기에 도움 

지난 6월 9일 출시 이후 하루 약 3만개씩 팔리며 10주만에 2백만개 판매 돌파 

 

100년 발효 기술의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www.danone.co.kr , 대표이사 모진)은 올해 6월 선보인 얼려 먹는 100%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 제품이 출시 이후 하루 약 3만개씩 팔리며 10주만에 2백만개 판매를 돌파, 건강한 여름 간식으로써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다논 그릭 프로즌’은 시원한 제품을 많이 찾는 여름철을 겨냥해 요거트 자체를 그대로 얼려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일정 함량의 요거트가 들어있는 빙과류가 아니라 100% 요거트만 담은 냉동 전용 요거트다. 그릭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논 유산균 DN543043’ 등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들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장 건강 챙기기에 도움을 준다. 또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다른 요거트나 빙과류처럼 단단하게 얼지 않고 셔벗과 아이스크림의 중간 정도 제형으로 얼기 때문에 쉽게 떠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풍부한 우유의 맛과 상큼한 요거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맛’과 신선한 딸기 과육과 상큼한 요거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딸기맛’ 등 2종으로 출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 중인데, 주부들이 자녀와 가족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시식 행사에서 맛과 제형을 경험해 본 소비자들은 반드시 구입해갈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풀무원다논의 홍영선 마케팅 상무는 “지난달 24일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이후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말복까지 지났지만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다논 그릭 프로즌’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더위로 인해 건강을 잃기 쉽고, 찬 음식들로 인해 배탈이 나거나 장 질환을 얻기 쉬운 여름에 소비자들이얼려 먹는 100% 요거트인 ‘다논 그릭 프로즌’으로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논 그릭프로즌’은 ‘바닐라맛’과 ‘딸기맛’ 등 2종으로 출시, 4개입 1세트 3,600원, 6개입 1세트 5,400원에 판매 중이다.

 

제품문의 고객상담실 080-022-0085, www.danone.co.kr